우리나라에는 취미가 너무 없습니다.

대부분의 직장인 걷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. 저도 이제 DSLR 단계입니다. ㅡㅡ; 기종은 캐논 450D 입니다. 사진기가 필요하여,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결정했습니다. 똑딱이는 사자마자 찍을 수 있으니 잠시 구입 순위를 미뤘습니다. 회사 복지 포인트로 샀으니, 내 돈 나간게 아닌 것 처럼 느껴집니다. 그래도 돈이 나간건 확실하지요. 다른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었는데 이 사진기와 바꿨으니까요.
이 사진기를 많이 써야할텐데 걱정입니다. 사진기를 고려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. 저도 취직하고 취미를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.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요. 처음에는 스케이트보드를 배우려 했습니다. 그 다음은 그림 입니다. 데생만 기억나는 군요. 그리고 악기를 배워볼까해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렸습니다. 하지만 악기는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손이 굳어서 안된다는 말에 포기했죠. 그 다음은 춤입니다. 스윙이죠. 스윙은 직장 동료가 소개해줬습니다. 스윙은 참 재미있고 흥미롭고 신납니다. 상당히 동적이고 즐겁습니다. 지금에 이르러서, 사진기에 손을 댑니다.

주위를 둘러보면 대게 취미는 그렇습니다. 등산, 사진, 악기, 춤, 게임, 캠핑, 여행, 수집, 운동 등 입니다. 도자기 만들기, 이런건 보기 힘들죠.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본 외국영화에서 취미가 도예인 주인공도 봤습니다. 저는 이제 사진기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. 다음 취미는 뭐가 될지... 되도록이면 돈이 적게 들어가는 걸로 골라야 할텐데 걱정이군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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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유진우 2009/10/15 09:52 # 삭제 답글

    형~ 오랜만에 사는 이야기를 적은거 같네여?^^
  • 이상훈 2009/10/15 10:17 #

    ㅎㅎㅎㅎ
  • 유레카 2009/10/15 12:23 # 답글

    여친이랑 사진 많이 찍을려고 그러는구나
  • 이상훈 2009/10/15 12:47 #

    단렌즈 사려고 계획 중입니다. 후훗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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